매일신문

가로등-훔친카드 사용 중국집 배달원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10일 최모(26.대구 내당동.무직)씨를 구속.

중국음식점 배달원이던 최씨는 작년 10월2일 낮 12시30분쯤 대구 남산동 모 아파트 이모씨 집에 배달하러 들어갔다가 신발장 위에 놓인 이씨의 지갑을 훔쳐, 신용카드로 21 차례에 걸쳐 1천300만원 상당을 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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