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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등 22일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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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4년제 대학들이 21일 2003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경북대 99.8%를 비롯 영남대, 계명대 등은 입학정원을 채운 반면 80%대의 등록률을 보인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경산대 등은 22일부터 추가모집에 들어갔다.

경북대는 21일 추가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자 4천558명 중 9명이 미등록, 전체 99.8%의 등록률을 보였다.

중어중문·국악·화학교육·천문대기 등 추가합격자가 없는 일부 학과에서 결원이 생겼다.

영남대는 전체 등록대상자 5천334명 가운데 5천287명이 등록, 지난해와 비슷한 99.12%의 최종 등록률을 보였고, 계명대는 5천56명 중 4천962명이 등록해 98.1%의 등록률을 보였다.

대구대는 4천803명 가운데 4천636명이 등록, 96.5%의 등록률을 보였으나 167명의 결원에 대해 추가모집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신입생 3천892명 중 3천535명이 등록, 90.8%의 등록률을 보였으나 결원이 많은 야간부 등 일부 학과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추가모집을 받기로 했다.

반면 82%의 최종등록률을 보인 경산대의 경우 한의학과, 간호학과 등은 정원을 채운 반면 인문계열에서 미등록이 많아 25일까지 추가모집을 접수한다.

경일대도 정원 1천580명 가운데 1천123명이 등록, 71%의 낮은 등록률을 보임에 따라 28일까지 추가모집 접수를 받는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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