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훼손 수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지하철 참사 수사지휘본부는 대검찰청 강력부장 지휘 아래 참사 현장 훼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지휘본부는 당시 잔재물 정리와 물 청소 등을 한 지하철공사와 대구시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를 벌이고, 경비인력을 철수시킨 경찰에 대해서도 당시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검찰 자체의 지휘 오류와 관련해서는 "형사적으로 필요한 현장보존 지휘를 다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앞서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열린 대구지하철 참사 관계장관회의에서는 현장훼손 등 의혹 부분에 대해 대검이 직접 지휘해 철저히 조사키로 했고, 김각영 검찰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당국의 증거조작 등에 대해 의혹이 없도록 수사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