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버지 유전자 출산일 영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버지 유전자가 자녀의 출산 예정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아르후스대학 역학센터의 아네테 올레센 박사는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첫 출산에서 예정일을 넘기고 자녀가 2명 이상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4만3천건의 출산 자료, 재혼 등 신상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첫 임신에서 출산일을 넘겨 출산한 여성 중 20%가 두번째 임신에서도 출산예정일을 넘겼고 첫째와 둘째 아이의 아버지가 다른 경우엔 이러한 비율이 15%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는 첫 임신에서 지연 출산한 여성이 두번째 임신 때 '배우자가 같은 경우'가 '배우자가 바뀐 경우'에 비해 지연출산 위험이 30%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