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시공 묵인 공무원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남부경찰서는 5일 임도를 부실시공한 ㅅ조림 대표 이모(66.포항시 청하면)씨와 이를 묵인해주려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공무원 최모(44.7급.경주시 마동), 박모(51.6급.대구시 황금동)씨 등 3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2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발주한 포항시 마산리~상정리간 1.9km 임도공사(공사금액 1억3천여만원)를 하면서 혼합석을 규정보다 적게 깔고 임도 유실 방지공사를 않는 등 부실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무원 최씨 등은 공사감독관과 준공검사관으로서 현장 확인도 없이 설계도면대로 시공한 것처럼 준공검사조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