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경북북부지역과 동해안에도 6일 하루 10~30㎜의 봄비가 내렸다.
또 포항시 죽장 지역에는 30㎝ 가량의 폭설이 쏟아져 상옥~기북(10km)간과 상옥~청하(15km)간 지방도의 통행이 두절되기도 했다.
많은 눈이 내리자 포항국도사무소와 경찰 등이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차량통행은 7일 오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칩인 6일 오후 2시부터 강원도와 함께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북서내륙 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됐으나 눈은 내리지 않았으며 평균 10여㎜의 강우량을 보였다.
한편 경북 동해안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포항~울릉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권동순·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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