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비가 특별히 많이 내려 산불 걱정 등을 덜어주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17일까지 대구에 내린 비는 72.6㎜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의 3배, 평년(30년 평균) 53.6㎜의 1.3배에 달했다.
특히 2월에는 41㎜가 내려 지난해 0.5㎜, 평년 27.9㎜를 압도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2월 이후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면서 비가 많이 내렸다"며 "그러나 3~5월 사이 봄철 강우량은 평년(202.1㎜)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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