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의 통합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법원은 21일 달성상공회의소가 대구시를 상대로 신청한 '정관 변경인가 처분효력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기각이유서에서 달성상공회의소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대구상의는 이에 따라 달성군과의 관할구역 확대를 계기로 달성군 관내 상공업체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증명발급 등 각종 행정 서비스를 회원 편의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당연가입 회원을 중심으로 사무국 간부들이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밀착서비스를 통한 상호간 신뢰구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아울러 달성군 지회를 설치해 각종 강좌, 연수교육을 제공하고 상공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CEO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