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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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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 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까지 실시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장윤미(24·경남 마산시)씨가 출품한 '백정과 소'〈사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101점이 출품된 공모전에서 금상에는 강원도 태백시 이인정씨 작품이 채택된 것을 비롯, 은상 2점, 동상 5점, 특·입선 35점 등 모두 43점이 선정돼 상금과 상장을 받는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장씨의 작품은 올 탈춤축제 기간에 사용될 현수막 등 홍보물은 물론 각종 기념품 등 상품개발에 공식 사용되며 함께 출품한 애니메이션 작품도 홍보 영상물로 활용된다.

심사를 맡은 캐릭터디자이너협회 송락용 사무국장은 "장씨의 작품은 공모전의 주제인 '솟구치는 힘, 살아나는 흥'에 걸맞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며 "상품개발을 위한 응용동작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애니메이션도 함께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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