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이면 색깔이 곱고 당도가 뛰어난 정만조생 복숭아를 맛볼 수 있을겁니다".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 28번 국도변에 위치한 장성용(61)씨의 금성농장 비닐하우스에 복사꽃(4년생·사진)이 활짝 피었다.
지난주부터 복사꽃이 절정을 이루자 호박벌 등이 수정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1천여평의 비닐하우스 곳곳에는 벌써 엄지손가락만한 복숭아가 영글어 가고 있다.
금성농장 장성용씨 부부는 "지난해 10㎏ 상자당 15만~20만원에 판매했는데 올해는 5t 정도의 복숭아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소득 기대에 부풀어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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