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희생자대책위는 인정사망 심사가 9일 끝나는대로 신원이 확인된 유해와 인정사망 판정자 합동장례식을 치르기로 하고 빠르면 12일쯤 대구시민회관에서 장례식을 갖기로 했다.
장례는 3일장으로 하되 유해는 대구시립납골당에 임시 안치키로 결정, 대책위원들이 3일 오전 화장장과 시립납골당을 방문해 사전 점검키로 했다. 9일 열릴 6차 인정사망 심사위에는 당초 45명이 올려질 예정이었으나 그 중 7명이 또 생존 등으로 확인돼 심사 대상은 38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희생자대책위는 사건 수습이 미진하다며 3일 오후 국무총리실을 항의 방문키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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