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대책위는 중구 동인3가 동사무소에서 추모공원 조성 반대 진정서가 발견된 것과 관련, 5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희생자대책위 관계자는 "동인3가 동사무소 직원들이 반대 여론 조성을 위해 조직적인 활동을 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 동사무소 쓰레기통에서 진정서 관련 문건을 발견했다"며 "관련자와 작성 경위 등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중부서 신승부 수사과장은 "불법사항에 대해 검토 중이며 조만간 관계자를 불러 진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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