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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백화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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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과 영천 5일장이 서는 영천 완산동에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의 백화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완산동 일대 대지 2천886㎡(873평)에 연면적 1만9천528㎡(5천907평)의 (주)영천로얄백화점(대표이사 박노일) 건축허가를 내줬다.

로얄백화점은 지하5층~지하2층은 주차장(주차규모 199대)과 기계실, 지하1층~지상8층은 백화점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착공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로얄백화점이 들어서면 올해말이나 내년초쯤에 개설할 것으로 알려진 영천 오수동의 E마트(대지 1만1천평에 650대 주차시설, 2천2백평규모의 지상2층 매장)와 함께 영천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 기존 완산동의 대형할인매장인 신우유통과 현대식 상가로 탈바꿈중인 기존 재래시장과의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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