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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개인 워크아웃 상담신청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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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8일부터 매주 토요일 대구시청에서 이뤄지는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출장상담에 상담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12일 신용회복지원위원회에 따르면 3월 한달 동안 출장상담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거주자 527명이 상담을 했으며 그 중 87명이 접수했다.

같은 기간 부산은 724명 상담에 176명 접수, 광주는 346명 상담에 63명이 접수하는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매주 토요일 실시하는 지방출장상담에 지방거주자들이 많은 호응을 보임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도 출장상담 및 신청접수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용회복지원위원회를 통한 개인워크아웃제 수혜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지난 3월말까지 채무조정안이 확정돼 개인워크아웃에 들어간 사람이 1천57명이라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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