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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과 트럼펫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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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김정애씨와 트럼펫 주자 김경애 김석강 김용대씨가 함께하는 연주회가 28일 오후 7시30분 계명대 아담스 채플에서 열린다.

오르간 독주(멘델스존의 소나타 작품 65, 플레처의 축제 토카타), 오르간과 1대의 트럼펫(퍼셀의 예식음악), 오르간과 2대의 트럼펫(퍼셀의 볼런터리 다장조, 보이스의 트럼펫 볼런터리 조곡), 오르간과 3대의 트럼펫(몬테베르디의 콘체르토 듀오 세라핌 등) 등의 독특한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

오르가니스트 김씨는 대구가톨릭대, 미국 브리검 영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18회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유타주립대 오케스트라, 대구시향, 대구심포닉 밴드 등과 협연했다.

공연문의 011-9597-4408.

정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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