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가 세무서에 가거나 세무공무원을 만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세무업무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홈텍스 서비스가 지난해 4월 서비스 개시이후 1년만에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
대구국세청 관내 홈텍스 서비스 이용가입자는 9만2천명으로 전체 사업자의 38.8%이며 법인은 39.5%인데, 이는 국내 전체 사업자의 평균 가입률 13.3%와 법인 가입률 27.3%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납세자는 원천세와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등 모든 간접세에 대하여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 등록증명, 납세증명 등 6종의 증명민원을 인터넷으로 신청, 조회할 수 있다.
지난 3월말 현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은 대부분 홈텍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신고를 의뢰한 납세자를 대신하여 전자신고를 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은 5월 홈텍스 서비스의 다양화를 위하여 아파트 등 부동산을 팔 때 납세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양도소득세를 계산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동안 전산매체나 서면으로 제출하던 법인세, 소득세 신고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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