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구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과 임창용이 대구 프로야구 기자단이 선정하는 '4월의 선수' 야수와 투수로 선정, 5일 대구 경기에 앞서 상을 받고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양준혁은 4월 한달간 19경기 70타석에 등장, 74타수17안타(3할8푼5리) 4홈런 12타점 의 맹활약을 펼쳐 지난해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팀 공격을 주도했으며 임창용도 5승무패(방어율 2.89)로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5일 대구경기가 끝나면서 임창용이 간통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고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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