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40대 여자가 홧김에 수심 2m의 강물에 뛰어들었으나 익사직전 한 식당 주인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
4일 오후 7시15분쯤 의성군 봉양면 탑산온천 앞 쌍계천에 박모(47·여·대구시 대명동)씨가 몸을 던지자 탑산온천에서 한식당을 경영하는 김상영(50)씨가 발견, 박씨를 극적으로 구출했다는 것.
김씨는 박씨 구출에 앞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 자신의 허리춤에 전선줄을 묶은 뒤 강물에 뛰어들었다고.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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