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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지역서 225명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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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교정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7일 오전 10시 대구·청송·안동 등 12개 교정시설에서 모범수형자 225명을 가석방했다.

가석방자 중에는 무기형을 선고받은 후 20년으로 감형돼 17년11개월 복역한 이모(70)씨 등 10년 이상 장기수 6명과 소년수 9명이 포함됐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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