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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서 30대 숨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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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8시10분쯤 달성군 옥포면 강림저수지에서 류모(35.대구 비산동)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신고한 김모(62)씨는 "낚시를 하던 중 시체가 낚시줄에 걸려 발견했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류씨 주변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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