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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부정선거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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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2일 "지난 대선과정에서 불탈법이 난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 있었다"며 '16대 대선 부정선거백서'를 발간했다.

총 221쪽에 달하는 백서에는 김대업씨를 중심으로 한 병풍공방, 기양건설의 정치자금 제공설, 민주당 설훈 의원이 제기한 자금제공설, 노사모의 선거운동, 노무현.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방송사의 편파보도 등을 담았다.

특히 '병풍'과 관련, "돈을 위해서라면 가정파괴도 서슴지않는 파렴치 전과 7범 김대업이 약 2년간 벌어들인 현금 4억원과 2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에 대해 자금출처가 극히 불투명해 권력기관의 개입의혹을 낳고 있다"고 적시했다.

이주영 백서발간위 위원장은 "부정선거 백서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행태의 불법, 탈법을 단순히 폭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선거문화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실에 근거한 자료들만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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