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3시쯤 대구 칠성2가 ㅅ아파트 내과의사 이모(33)씨 집 거실에서 이씨의 부인 김모(2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자정쯤 퇴근해 아내와 함께 TV를 보다 먼저 잤으며, 새벽 3시쯤 화장실에 가던 중 거실바닥에 누워 있는 아내를 발견하고 깨웠으나 일어나지 않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머리에서 4cm 가량의 피멍자국을 발견,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전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