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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로 얼룩진 휴일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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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5일 경주지역에서는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평소 보다 3배가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새벽3시40분쯤 경주시 인왕동 상서장앞 도로에 고속주유소 네거리에서 톨게이트 쪽으로 운행하던 1t 화물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을 건너던 4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토요일인 24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26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휴일 하루동안 빗길 접촉사고가 무려 34건이나 발생, 평소 하루 교통사고가 10건 미만이던데 비해 무려 3배나 증가했다.

이밖에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자력 우회도로에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에 대형 가로수 1그루가 뿌리째 뽑혀 도로를 덮쳤고 경주박물관 뒤편 나무 1그루가 넘어지는 등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주지역은 26일 오전 7시 현재 평균 강우량 78.5㎜를 기록했고 외동은 최고 112.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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