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염색업체들의 과테말라 투자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염색가공업체인 영신이 지난달 25일 현지 공장가동에 돌입함에 따라 과테말라엔 지역 우림산업을 비롯, 파마·비바문도·세림 등 총 5개의 국내 염색업체가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우림산업 정병택 대표는 "중남미 최대 봉제생산기지인 과테말라엔 세계 각국의 봉제업체들이 진출해 염색업체들과의 일괄 생산체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지금이 과테말라 진출의 호기"라고 밝혔다.
현재 과테말라엔 세계 230여 봉제업체가 진출했고, 이중 한국계 업체가 160여개로 전체의 70%를 차지, 고용 인원만 10만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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