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징검다리 연휴, 울릉배표. 민박집 동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창한 날씨속에 토요휴무제 확대와 함께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동해안으로 몰리면서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배표가 3일간 완전히 동났다.

대아카훼리측에 따르면 하루 한차례 포항-울릉간을 왕복 운항하는 정기여객선 선플라워호가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예약이 모두 끝났다는 것.

특히 현충일인 6일의 경우 대아카훼리측은 포항-울릉(선플라워호, 오후 7시 출항) 및 후포-울릉(카타마란, 오후5시 출항)간 임시 배편까지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배표가 동이 났다.

대아카훼리측은 "징검다리 연휴에다 사스로 해외관광을 자제하면서 갑자기 울릉도 관광객이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경북동해안 민박도 금.토 양일간의 경우 대부분 예약이 끝났다.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영숙(50.포항시 남구 대보면)씨는 "깨끗하고 취사까지 가능한 민박집의 경우 1주일전에 예약이 끝났으며, 방값도 평소보다 1만~2만원이 오른 4만~5만선"이라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