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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문협회 총회 더블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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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차 세계신문협회(WAN) 총회가 9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세계 88개국에서 1천200여명의 신문 발행인·편집인·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5개 분야별로 각종 토론이 진행되며 티모시 볼딩 WAN 사무총장의 세계신문업계 동향 보고와 딘 싱글턴 미디어뉴스그룹 부회장의 '2003 신문개혁'에 관한 보고가 이뤄진다.

지난해 총회에서 WAN 회장에 취임한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중앙일보 회장)은 개막 연설에서 "지난해 46명의 언론인이 살해당했을 정도로 세계 곳곳에서 언론인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고 '경제개발' 논리가 언론자유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언론은 스스로 도덕성을 높이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고문과 투옥에 시달리면서도 언론자유를 지키려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벨로루시 언론인협회가 언론자유 수호상인 '황금펜상'을 받았다.

한편 세계신문협회의 2005년 총회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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