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바데이트-클럽회장 홍상락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달 정도만 배우면 가볍게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홍상락(30·자영업)대구 라틴 댄스클럽 회장은 라틴춤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보겠다는 각오로 시작하면 의외로 쉽게 몸에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고향은 부산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대구에 살아 대구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그는 라틴 댄스클럽의 장점으로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 밖으로 표출 못한 자기의 개성을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것을 꼽았다.

4대회장을 맡고있는 그의 댄스 경력은 4년째.

친구의 권유로 가입한 그는 이제는 중급수준으로 파트너와 어려움 없이 플로어에서 살사, 메렝게, 바차타 등 다양한 라틴춤을 멋지게 춘다.

회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음악을 선곡해 직접 틀어주는 것 외에 홈페이지 운영, 외부클럽과의 교류, 공연 등 하는 일이 적지 않지만 사교적 성격인 탓에 항상 즐거운 모습이다.

그는 항상 사람 냄새나는 동호회, 좀 더 인간적이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을 회원들에게 늘 강조한다.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주저말고 대구 라틴댄스 클럽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비닐처럼 얇은 춤복을 걸치고 있을때가 가장 자유스럽다는 그에게는 신규회원이 찾아올 때가 가장 기쁘다.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