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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위조 수표 성관계 화대로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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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27일 김모(33.구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1일 대구 북구의 한 화상대화방에서 만나 성관계를 가진 김모(47) 여인에게 화대로 10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 3장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사원인 김씨가 스캐너로 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내고, 10만원권 위조 수표 24장을 압수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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