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문화장학재단(대표 김청한)은 28일 안동정보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청백리 자녀 등 학생 장학금과 지역단체 활동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등학생 27명에게 1천890만원, 대학생 5명 500만원, 의용소방대원 자녀 2명 150만원 등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하고 성균관유도회와 안동향교사회교육원 등 지역단체에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시청·교육청·세무서·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청백리 공무원 자녀 40명에게 4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3천150만원의 장학금과 활동비를 지원했다.
백암장학재단은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의 설립자인 고 백암 김의진 선생의 유업을 받들어 지난 99년 설립, 지금까지 학생 205명에게 1억1천230만원의 장학금과 800만원의 사회단체 활동비를 지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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