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원 태왕아파트 축소후 건축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대책을 요구하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제기됐던 달성 화원읍 천내리 구 서일직물 자리의 태왕아파트 건립이 당초 사업 계획보다 축소된 채 건축허가가 났다.

달성군은 30일 당초 20층 규모의 349가구 태왕아파트 건립 계획에 대해 17층, 321가구로 줄여 아파트 건축을 허가했다.

군은 천내리 일대 교통분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는 등 태왕아파트 건립에 반발해 온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천내리 창신.보성.영남 등 8개 아파트 입주민들은 "가뜩이나 극심한 교통정체 속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건립되면 이 일대는 교통지옥에 빠진다"며 선 교통대책, 후 건축허가를 요구하며 반발해 왔다.

한편 8개 아파트 연합회는 조만간에 입주민 의견을 모아 건축허가에 따른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