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뉴욕타임스의 북한 핵실험장 발견 보도와 관련, 통일외교통상위, 국방위, 정보위 등 관련 상임위를 소집해 정부측 보고를 받고 대책을 점검키로 했다.
민주당 정균환,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2일 오전 전화접촉을 통해 이같이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관련 상임위에서 잡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북한 핵실험장 보도 등 북핵사태 관련 현안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한편 홍 총무는 뉴욕타임스가 새로 발견됐다고 보도한 핵실험장은 이미 지난 90년대부터 한.미 당국이 추정해오던 곳으로 새로운 게 아니라는 정부측 입장에 대해"그런 식으로 변명만 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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