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운문댐 상수원보호구역 조정 시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문댐 상수원보호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호시설 확충과 함께 엄격한 보호구역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지난 1997년 지정한 운문댐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당 자치단체의 이해관계로 같은 개울에 있는 교량을 사이에 두고 교량 위쪽 상류는 보호구역에서 제외되고 하류는 지정되는 등 불합리점이 많아 감시요원과 피서객들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경주시 산내면 매곡다리의 경우 다리 위쪽 상류는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제외돼 행락객들이 물놀이를 해도 괜찮은데 아래쪽 하류는 안되는가 하면,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삼계리 계곡도 계곡 위쪽은 피서를 해도 되고 아래쪽은 안된다는 법적용은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다.

상수도 보호구역 감시요원들은 "같은 개울에서 2~3m 거리를 두고 아래쪽 하류만 단속하다 보면 피서객들이 납득을 하지않아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계곡에 있는 계곡만이라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