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전북 완주군 대학생 80여명이 영.호남 우의를 다지는 합동수련회를 가졌다.
지난 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지역은 매년 '영.호남 화합을 위한 자매 군 대학생 합동수련회'를 교대로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 칠곡군 종합복지회관에서 합동수련회를 가진 데 이어 올해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완주군 대둔산 관광호텔에서 세번째 만남의 장을 가졌다.
양 지역 80명의 대학생(칠곡군 41명, 완주군 39명)들은 수련회 기간동안 동서화합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대둔산과 고산 자연휴양림 등 완주군내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등 이해와 관심을 통해 일체감을 조성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2박3일 동안 조별 활동과 도자기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칠곡.완주 젊은이들의 우정과 동서간 화합의 의지를 더욱 굳게 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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