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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실업단사격-대백, 남자50m 권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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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김선일-조북용-김성수-선우용조)이 15일 나주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남자부 50m 권총에서 합계 1천661점을 쏴 상무(1천644점)와 KT(1천643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김선일은 본선에서 556점을 쏜 후 결선에서 93.1점을 추가, 개인전에서도 합계 649.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이 됐다.

조북용은 합계 645.9점(본선 553점, 결선 92.9점)으로 개인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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