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뉴 리더-의료계 10인-이성구 마리아산부인과 원장

불임시술 전문가. 자신이 자녀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어 산부인과를 지원할 때부터 불임을 전공하기로 결심했을 정도로 불임시술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개원과 동시에 불임클리닉을 운영해 현재까지 불임 시술 건수 1만5천여건. 1, 2년에 한 번씩 외국 학회에 참석하고 논문을 발표한다.

임신율을 높이기 위한 배아이식, 수정란 배양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 대한보조생식학회 학술위원 △달성고, 서울대 의대 △42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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