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굿모닝 게이트' 거명 정치인들 '한푼도 안먹었다' '일면식도 없다'며 일제히 펄-펄. '우리도 그때 펄펄 뛰었었지…'-소통령.

○…'이회창 복귀론' 확산 조짐에 최병렬 대표 '전국구 1번 배정계획 없다' 불끄기 급급. 그러게 애시당초 삼고초려론 왜 끄집어내!

○…백악관 새 대변인, '기자들 우호적 반응은 함정'이라고. 그러니까 적대적 반응은 곧 사랑의 표시임-기협(記協), 청와대에 긴급 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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