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선탈락자 본선출마 금지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선 불복을 막기 위해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당내 경선 탈

락자의 '본선' 출마를 금지하는 입법이 여야 의원 공동으로 추진된다.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20일 여야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정당공천이 허용된

모든 공직선거에 대해 입후보자는 선거일로부터 일정 기간내에 입후보 정당이나 무

소속 출마 여부의 선관위 서면신고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 및 선

거부정방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신고 기간을 대통령선거는 선거일전 180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선거는 60일전으로 명시하고, 이 기간내에 입후보 의사를 신고하지 않은

사람이나 신고서와 다른 정당의 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후보자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 경우 다른 정당과 합당이나 소속 정당의 해산, 등록취소의 경우는 예외를 인정

한다.

이는 각 정당이 내년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제를 채택키로 한 것과 관련, 경선

불복을 막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 입법될 경우 대선구도와 정치인 충원 및 정치인들

의 당적변경 양태 등 정치행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러나 특히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입후보 예정자의 정당 선

택의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참정권 위헌 논란을 일으키거나 현역 의원.지구당 위원장

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논란도 예상된다.

법안에는 한나라당 강삼재 하순봉 권기술 김형오 이경재 이윤성 엄호성 윤경식,

민주당 장성원, 개혁국민정당 유시민 의원이 서명했다. 정치2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