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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김대익 장사급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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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익(구미시청)이 제5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장사급 정상에 올랐다.

김대익은 21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장사급(130kg 이하) 결승에서 이충엽(경기일반)을 잡채기로 쓰러뜨리고 우승했다.

일반부 역사급(105kg 이하)에서는 김진우(경기일반)가, 용사급(95kg 이하)에서는 김동환(연수구청)이 각각 왕좌에 올랐고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신흥고가 공주농고를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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