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중학생 대상 중국어 강좌 화교 천주교회

화교 천주교회(중구 종로2가 가톨릭근로자회관내)는 초·중학생을 위한 중국어강좌를 연다.

8월1일부터 매주 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강의하는 이번 강좌는 왕문정(전 화교소학교 교사)씨가 강의하며 강의기간은 1~3년이다.

수강신청 접수는 31일까지이고 강좌 설명회는 28일 오후 5시. 수업료는 월6만원. 053)254-6631, 011-545-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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