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회장 이의근 도지사)는 25일 경북개발공사 5층 강당에서 제10차 이사회를 갖고 2004년 제42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를 경주시로 최종 결정했다.
경북체육회는 당초 내년 대회 개최지였던 문경시가 대회를 반납하자 제42회 대회를 개최지없이 종목별로 분산 개최할 방침이었으나 지난 5월 제41회 영주도민체전 후 경주시가 유치를 신청해 이날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다시 확정했다.
경북체육회는 또 이사회에서 여자축구 유소년대표인 곽지혜(항도중) 등 중.고.대학생 13명을 경북체육장학생으로 선정, 총 4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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