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서점없는 대학가 삭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제부터인가 대학가에서 서점을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와 같이 아주 어려운 일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혹시 여기가 유흥가가 아닐까 하는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대학가는 이제 더 이상 대학 본연의 거리로서의 성격을 상실한 것 같다.

서점이 있던 자리는 언제부터인가 하나 둘 술집이 들어서고 이젠 이러한 대학의 모습이 당연하다는듯 느껴진다.

심지어 예전에 자녀교육을 위해 대학가로 이사를 다니던 사람들도 이젠 자녀 교육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실토할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인터넷의 발달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지만 하루빨리 대학가가 진정 대학가 다운 모습으로 변모하길 바란다.

이상영(대구시 성당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