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대통령 "남북경협 흔들림없이 지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투신자살에 대해 애도를 표시하고

"정 회장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중인 남북간 경협사업이 고인의 뜻대로 흔

들림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지에서 공식휴가 첫날을 맞은 노 대통령은 오전 6시50분께 문재인 민정수석과

이광재 국정상황실장으로부터 각각 정 회장의 자살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정 회장은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간 경협사업과

남북관계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고 높이 평가하고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

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정 회장의 빈소로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시하고 오후엔 휴가

중인 문희상 비서실장을 빈소로 보내 조의를 표하도록 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이정우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 회장

의 자살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번 일에도 불구하고 남북경협사업이 계속

돼야 한다. 또 이번 일로 경제에 주름살이 가는 일이 있어선 안될 것"이라는 데 의견

을 모았다고 윤 대변인은 덧붙였다. 정치2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