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호 태풍 '이타우' 북상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밤 경기.강원북부에 집중호우를 쏟았던 서해상의 비구름대가 점차 동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아타우'(ETAU)가 또 북상하고 있어 대구.경북에는 7일부터 9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서해상에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다가옴에 따라 대구 및 경북 중남부 내륙과 남서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7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섬 북동쪽 70여km 해상에서 시속 24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는 태풍 아타우도 대한해협까지 근접해 지나가면서 대구.경북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풍 아타우는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8, 9일 사이에 일본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태풍은 9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에 30~60mm의 비를 뿌리고 일부 지역에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대구기상대는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