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14일 오후 8시10분쯤 상주에서 예천군 풍양면 낙상리쪽으로 엘란트라 승용차를 몰고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앞서 가던 조창진(56·예천군 풍양면)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정모(37·상주시 사벌면)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운전자 정씨가 숨진 조씨를 사고지점에서 600m 떨어진 풍양면 낙상리 한 농가 축사에 버리고 도망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운전자 정씨는 도주 후 2시간쯤 뒤인 밤 9시50분쯤 상주 사벌파출소에 자수해 긴급체포됐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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