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산문화거리 도예특별전

봉산문화협회(회장 정재영)는 U대회를 기념, 21일부터 30일까지 봉산동 문화거리내 11개 화랑에서 '도예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도예를 중심으로 현대민화, 서예, 서양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된다. 도예작품의 경우 생활자기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저가의 도자기가 대거 나오는게 특징이다. 053)421-1516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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