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목표는 금메달이다'.
남자배구 대표팀이 18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끝난 프레-유니버시아드 4개국 친선대회에서 우승, U대회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대표팀은 이날 주전멤버들의 고른 활약으로 일본을 3대1(24-26, 45-43, 25-22, 25-16)로 꺾었다.
한국은 캐나다 네덜란드에 이어 라이벌 일본까지 제압, 최상의 전력임을 입증했다.
신춘삼 대표팀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이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됐다.
장점인 조직력을 충분히 살린다면 U대회 금메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팀은 조직력의 일본, 장신의 미국.이탈리아 등 강팀들의 벽을 넘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월드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와의 결승 다툼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문호기자 news119@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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