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식 식전공식행사 전 10분이 저의 시간입니다.
7만여 관중이 모두 하나되는 축제가 되도록 분위기를 띄우겠습니다".
97년 무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02년 한일월드컵·부산아시안게임에 이어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에서 도우미 역할을 맡은 개그맨 김종석씨.
노란색 삐에로 복장에 공룡모자를 쓰고 개회식에 나서는 김씨는 "각종 사고와 경기불황 등으로 침체된 대구·경북의 분위기가 이번 대회를 통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로 탈바꿈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폐회식에서도 같은 역할을 해 이번 대회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연예인이 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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