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은 올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에 4천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 3천838억원보다 4.69% 늘어났다는 것. 화성산업은 올 해부터 유통업체의 회계기준(반품 조건부매입에 대한 매출 인식기준) 변경으로 재무제표상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작년과 동일한 회계기준을 적용하면 매출액이 오히려 5% 가량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서도 철저한 구조조정, 건설업 호조, 저금리, 발전적 노사협력 등으로 상반기에 괜찮은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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