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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대구-메달 레이스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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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는 개막 이틀째인 22일 태권도와 펜싱에서 3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가려내는 등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날 경북고체육관에서 태권도 남·여 라이트급 예선 및 결승전이 열리고 대구전시컨벤션센터 펜싱경기장에서 남자플뢰레 개인전 예선 및 결승이 벌어진다.

한국은 금밭인 태권도에서 남자 라이트급의 조바로(19·경희대)와 여자 라이트급의 한진선(20·경희대)이 금메달에 도전하고 펜싱 남자플뢰레의 하창덕(21·대구대), 최병철(22·한체대) 등이 출전한다.

태권도는 이날 남·여 페더급 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오형근(23. 수성구청)과 김새롬(19·한체대)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경기 일정이 변경돼 조바로와 한진선이 나서게 됐다.

구기종목에선 나란히 1승1패의 전적을 안은 한국 남·여 농구가 각각 러시아, 캐나다와 조별 예선리그 3차전을 치르며 1승을 거둔 한국 남자축구는 아일랜드와 조별 예선리그 2차전을 치른다.

또 한국 남자배구도 1승을 안고 아랍에미리트와 조별 예선리그 2차전을 가지며 여자 대표팀은 홍콩과 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21일 대회 첫날 경기에서 한국 남자배구는 강호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북한 남자배구는 덴마크와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 남·여 농구도 개막전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각각 에스토니아와 대만에 87대96, 60대79로 완패, 예선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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