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시귀를 빌리지 않더라도 지난 여름은 참 위대했습니다. 잦은 비로 여름답진 않았지만 대구에서는 국제체육축제인 하계U버시아드가 열렸습니다. 대회기간 중 보여준 높은 질서의식과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한 시민들, 각 공연장에 가득 들어찬 관객들. 모두가 박수를 받을 만한 자랑스런 우리 이웃들이었습니다.
이제 9월입니다. 그리고 축제는 끝이 났습니다. 손님들도 돌아갑니다. 이제 남은 이들의 할 일은 여름에 보여준 열정을 다시 일상생활에서 발휘하는 일일 것입니다.
9~10월 매일춘추 필진을 소개합니다.
◇전종필 △대구교대 졸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칠곡 동명동부 초교 교사.
◇이상히 △경북대 정치학과, 대학원(석사.박사) 졸 △전 부산외국어대 교수 △가야대 교무처장, 부총장(현)
◇이용환 △중앙대 사진학과, 미국 오하이오 대 졸 △전 한국다큐멘터리 사진학회장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현)
◇김재원 △서울대 법대 졸 △행정고시, 사법시험 합격 △대구지검 포항지청, 서울지검 검사 △변호사(현)
◇김경숙 △계명대 가정학과 졸 △전 동산여자전산고 교사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강애리 △경북대 치과대학 졸 △미국 MEAW 리서치 센터 연구원 △경북대 치대 외래교수 △사랑이 가득한 치과병원장(현)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